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것중 하나가 어떻게하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가 이다. 태어나면서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이 시간이다. 집안의 환경은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느끼는 이유이기도 하다. 옛날에 계천에서 용난다 라는 표현이 쓰기도 했다. 정말 찌저지게 가난한 집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판사 검사 등 고위공직자가 되거나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종의 종사자가 되어 돈을 많이 버는 직업군에 들어가면 흔히들 출세 했다고 하고 성공했다고 말한다.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시간 활용을 하고 어떻게 사는지 그들의 자서전이나, 인터뷰 내용들을 보면 어떻게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는것이 중요한 이유는 시간은 어떻게 보면 일회용품 같이 한번 지나면 끝이다. 똑같은 오늘이 두번다시 오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고, 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그걸을 하는데 모든 시간을 쏟아 부어야 한다. 

 

우리가 흔히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의 모든 열정과 시간을 꿈을 이루기 위해 모든것을 투자 했다. 

 

방송인 전현무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기는 대학교때 친구도 별로 없고 낭만도 별로 없었다고 한다. 오로지 언론인이 되기 위해서 친구들과 어울려 놀지도 않고 공부만 했다고 한다. 그래서 대학교때 추억이 많은 사람이 보면 부럽다고 했다. 사람은 모든걸 완벽하게 다 갖을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 성공한 방송인으로써 많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맹 활약을 펼치는 전현무가 부러울 수도 있다. 

 

전현무는 사람들은 집중이란 말을 너무 쉽게 해요. 놀거 다 놀고 연애도 실컷하고, 책상 앞에서 3~4시간 하는게 집중이 아니에요. 라고 말했다. 그의 말에 공감한다. 집중이란건 오로지 하나에 몰두하는 것이 집중이다.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내가 뭘 좋아하고 잘하는지 어떤여가 생활을 보낼때 기분이 좋은지 잘 알아야 한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인생을 살면 인생의 불행의 시작이 된다. 절대 남과 나를 비교해서는 안된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여 사는냐에 따라 나의 인생이 많이 바뀌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매일 놀고 자고 게으른 사람이 하루아침에 부자가 될 수 없다.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살고 싶다면 열심히 자신이 재능이 있는 분야에서 활동을 해야한다.

 

꿈이 없다면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나 자신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잘 모른다. 이런 부분은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이다. 

 

 

나를 찾는 시간을 보낸다는건 허송새월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중에 성공을 한다면 그런 시간들이 나의 성공의 인상의 자영분이 되는 시간이었다는 것을 증명하게 될 것 이다.

 

 

나이가 많아서, 아직 여유가 없어서 등 여러가지 자기 현실의 핑계 거리는 무진작 많다. 소확행 이라고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 본다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