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개편된 교통사고 과실비율 알아볼수 있는 사이트

2021년 개편된 교통사고 과실비율  알아볼수 있는 사이트 

 

 

자동차, 오토바이 등 운전을 하다가 본의 아니게 교통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떄 누구의 과실인지, 과실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동차 사고가 발생하면 아무래도 사람이 얼마나 다쳤는지가 제일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보험 청구나 넘어서는 소송으로 넘어가는 상황이 발생하기에 앞서 결국 해당 사고가 발생했을시 과실비율이 과연 몇 대 몇으로 청구되는지가 최대 관건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사고가 발생하면 열 명 중에 일곱 명 정도는 경황이 없는 상황이므로  대부분의 경우는 각 차주에게 등록되어져 있는 보험사를 불러서 현장에서 피해유무를 진단하고 추후 서류를 통해서 몇 대 몇의 과실 인정 부분을 통보받아 그에 맞는 보험비를 청구 혹은 수급받을 것입니다.

 

 보험사를 통해서 과실 유무 및 과실 비율을 받아 보기 전에 혹여나 본인이 억울하거나 혹은 비슷한 사례의 사건에 대해서는 과실비율이 어느 정도 있었는지에 대한 참고 가능한 자료를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럴때 도움이 될만한 참고하기 좋은 사이트가 있어 오늘은 교통사고 과실비율 참고로 알아볼수 있는 사이트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accident.knia.or.kr/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분쟁심의위원회

 

상기 선택 사항에 해당하는 항목을 지정하면 몇 대 몇의 비율이 인정된다는 수치적인 데이터를 알려줍니다.

 

 

 

사건 케이스별로 가장 많이 사람들이 검색한 대표적인 차량 관련 사건들을 나열해 놨으며 해당 게시물을 클릭해 보면 애니메이션으로 당시 상황을 구현해 놓음로써 그 누가 봐도 사건에 대한 이해를 단박에 알 수 있게끔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차량 운전자이면서 차량 사고 보험 과실 비율에 관심 있으신 분들한테 굉장히 교육적인 사이트인 것 같습니다. 

 

 

 

 

A차량은 보행자 녹색 신호에 우회전을 하고 B차량은 녹색 직신신호에 직진하고 있는 상황에 사고가 발생하면 A차량의 과실이 100입니다.

 

이유는 A차량은 보행자 녹색신호에 우회전을 하고있기 때문에 신회위반사항이고 B차량이 신호위반하는 차량을 예상하고 주의할 이유는 없기 때문입니다.

 

우회전하기 전에 보행자 녹색 신호에서는 우회전을 해서는 안됩니다.

 

 

 

 

 

 

 

 

 

 

 

2 적색점멸 직진차량과 황색점멸 직진차량간 사고 교통사고 과실비율 - A: 70 B: 30

 

 

 

A차량은 보행자 녹색신호에 우회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신호위반사항이고 B차량은 신호위반하는 차량을 예상하고 주의할 이유는 없기 때문입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교통법규를 준수하더라고 교통사고가 발생할 때가 있습니다. 교통사고가 발생한다면, 차량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보험사에 연락을 취하시거나, 교통경찰이 와서 교통사고를 해결할 수 있도록 조취를 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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