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작가, 방송인 등 활동을 하고 있는 서동주가 놀라운 몸매를 선보였다. 4일 서동주는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비키니 사진을 너무 오래 쉰 것 같아 올려봅니다 #초심 ㅋㅋ"이라며 글귀를 적어 게시물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살짝 민망한 것 같은 말투로 말했는데, 새파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수영장에서 서동주는 모델 못지 않은 몸매 이다. 평소 방송프로그램을 보면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프로패셔널한 사람인 것 같은 서동주 였다. 타고난 몸매의 소유자만이 선보일 수 있는 핏이다. 서동주는 비키니 차림의 자신을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모습의 사진을 보였다. 변호사, 작가 등 여러 가지 직업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동주에게는 '방송인'이란 직업도 있는데, 카메라가 어색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SNS..